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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 세계 재외국민이 국내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신원확인 인증수단과 활용분야가 더 늘어났다.
재외동포청과 KISA가 30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엘가든 홀에서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NICE평가정보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외국민은 이제 추가된 인증 수단을 통해 전자 정부‧금융 서비스는 물론 디지털 플랫폼, 쇼핑, 통신, 의료, 교통, 교육 등 더 확대되고 다양한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각 기관은 이번 MOU에 △동포청은 재외국민의 비대면 신원확인 정책 수립‧시행 △KISA는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방법 마련 및 정부와 민간 간 상호연계 제공 △민간사업자는 재외국민 대상 편리하고 안전한 신원확인 서비스 제공 등 역할을 규정해 재외국민 국내 디지털 서비스 편익 제고에 협력과 지원을 강화했다.
동포청 사업 주관 부서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김연식 센터장은 “국내 휴대전화 없이는 신원확인이 어려웠던 재외국민의 큰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내국민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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