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방수작전화’로 2년 연속 해양수산신기술(NeT) 인증 쾌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3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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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직전화 사진 (사진=해양경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경찰청이 해양경찰연구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방수작전화’가 2025년 상반기 해양수산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 


방수작전화는 ’24년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은상 수상작으로 평상시에는 안전화처럼 착용하다, 해상 임무 시 내부 방수 원단을 무릎아래까지 확장되는 구조로 설계된 하이브리드 작전화로 장화처럼 완전 방수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일반 작전화와 동일하지만 실제로는 장시간 물속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천후 작전화이다.

현재 해당 제품은 해양경찰뿐만 아니라 한강경찰대, 한강소방 수난구조대,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등 유관기관에 배치되어 실제 해상(수상) 구조 및 단속 임무에 시범 운용 중이며, 사용자 중심의 현장 피드백을 통해 제품 보완 및 추가 확대 보급 예정이다.

김한규 센터장은 “신기술 인증을 넘어, 현장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하여 그 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해양 장비 국산화 및 상용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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