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둑실동 한 전자 컨트롤러 개발공장서 불...1명 화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15: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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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계양구 둑실동 한 전자 컨트롤러 개발공장에서 불이나 33분만에 큰불이 진화됐다. 이불로 공장관계자 5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오후 2시 18분경 인천 계양구 둑실동 한 전자 컨트롤러 개발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계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과 함께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투입해 33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자는 "잔불 정리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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