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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신한카드가 장기간 연체 상태로 남아 있던 부실채권 일부를 공공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장기 채무자들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인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 중인 장기연체채권 가운데 자사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관이 완료되면 해당 차주들에 대한 채권 추심은 즉시 중단된다. 이후 채무자의 상환 여건에 따라 채무조정이나 장기 분할상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등 상환능력이 없는 차주는 1년 이내 채권 자동 소각으로 진행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경제적 어려움 속에 차주들의 상황을 더 일찍 헤아리지 못한 점을 깊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의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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