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서울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 송석정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한 공장,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카페 야외 주차장,포항 법원사거리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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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별서(성락원)' 화재 현장(사진=성북구청 제공) |
◆서울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 송석정서 불...4시간만에 완진
30일 낮 12시45분경 서울 성북동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 송석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와 국가유산청은 이에 따라 예산을 투입하는 등 함께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 영천 한 공장서 불...4시간만에 큰불진화
30일 오후 1시 19분경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6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대를 포함해 장비 20여대와 4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5시 11분경 큰불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공장에는 폐기물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 한 카페 주차장서 추돌한 차량 2.5m아래 추락...5명 부상
30일 오후 2시 26분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카페 야외 주차장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한 후 옹벽 아래로 추락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주차장에서 승합차가 경차를 추돌한 후 두 차량이 2.5m 옹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법원사거리 도로서 싱크홀... 인명피해없어
30일 오후 4시 30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장량동 법원사거리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반이 침하한 곳의 길이는 약 1m, 깊이는 약 1.5m다.
이 사고로 차량 한 대의 바퀴가 빠졌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와 소방 당국, 경찰은 현장 주변에 출입통제선을 치고 통행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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