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담조직 '경영합리화TF'를 발족 ..고강도 개혁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16:13:52
  • -
  • +
  • 인쇄
▲코레일 사옥 전경 모습 (사진:한국철도공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코레일이 정부 공공기관에 부응하고 기관혁신과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영 합리화 발족 및 고강도 개혁을 추진해나간다.

 

코레일은 기관혁신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한 전담조직 '경영합리화TF'를 발족해 고강도 개혁에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팬데믹 이후 장기간 누적된 경영손실과 정부의 강도 높은 혁신 요구에 따라 자체 개혁방안을 마련, 건실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라고 말했다.

 

경영합리화TF는 ▲경영기획 총괄 ▲조직·인사 ▲재무관리 ▲주요 사업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코레일의 주요 부문을 망라한 전사적인 경영합리화 및 개혁 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효율화, 직무·성과 중심 직무급제 고도화, 자산개발·매각 및 자금운영을 포함하는 재무관리 강화, 비용절감 및 신사업 발굴 등이다.

 

또한 코레일은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새로운 미래 비전과 핵심가치를 발굴키 위한 대국민 공모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ESG경영 확산 등 사회변화를 반영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약을 위한 미래 설계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며 국민이 바라는 코레일의 미래상과 국민에게 제공해야 할 가치 등 5자 이상 키워드 형식으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며 공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열차 운임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코레일관계자는 "안정적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민 눈높이에서의 혁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위기극복 역량을 결집해 효율적인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