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공장서 화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1 17: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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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진해신항 인근 도로,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함안IC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충남 계룡시 엄사면 계룡시민체육관 후문,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인근 램프구간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공장 화재 현장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포장기 제조공장서 불... 2시간 16분만에 초진
1일 낮 12시 28분경 경기 부천시 여월동 한 포장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6분만에 초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천시는 화재 소식을 알리는 안전안내 문자를 주민들에게 보내면서 "차량은 화재 지역을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완료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 진해신항 인근 도로서 화물트레일러 간 추돌사고... 1명 사망
1일 오후 2시경 경남 창원시 진해신항 인근 도로에서 화물 트레일러가 신호 대기 중이던 화물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추돌한 트레일러 운전사 6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또, 트레일러 운전사 40대 B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트레일러 주행 속도는 빠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함안IC 인근 주행하던 화물차서 불... 40분만에 완진
1일 오후 1시 49분경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함안IC 진입 1㎞를 남겨둔 지점을 주행하던 17t 화물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서 불... 28분만에 진화
1일 오후 2시 36분경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선박 기자재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서 SUV 인도돌진...1명 사망
1일 오후 4시 2분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SUV가 급작스럽게 인도로 달려들어 40대 남성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에 깔린 남성은 119 구급대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마포경찰서는 SUV 운전자인 50대 여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음주나 약물 운전을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페달을 잘못 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계룡서 수도관 공사하던 60대 근로자 콘크리트절단기에 다쳐 사망

충남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수로관 공사를 하던 60대 근로자가 콘크리트절단기에 다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4시 46분경 충남 계룡시 엄사면 계룡시민체육관 후문에서 콘크리트 절단기로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튕겨 나온 절단기에 몸을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공사는 콘크리트를 쌓아 올리는 수로관 공사로, 계룡시가 발주하고 한 조경회사가 수탁해 작업 중이었다.

당시 현장에는 절단 작업을 하는 A씨와 이를 보조하는 근로자 1명, 조경회사 소속 현장 관리자 1명 등 총 3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조경회사에서 고용한 일용직 노동자로 경찰은 현장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노동 당국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IC 인근 램프구간서 승용차 충격완화장치 충돌...1명 사망
1일 오후 5시 2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54㎞ 지점 대천IC 인근 램프구간(감속구간)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충격완화장치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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