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연, ‘열혈사제2’ 출연 확정...신학교 교장 '이웅석' 役으로 활약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1 1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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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대연 프로필 (사진=바이브액터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이대연이 ‘열혈사제2’에 출연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2019년 시즌1 종영 후 5년 만에 돌아오는 ‘열혈사제2’에 이대연이 새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대연은 극 중 ‘이웅석’ 교장 역으로 출연한다. 이웅석은 부산대교구 신학교의 교장으로, 완고하고 꼿꼿한 원칙주의자. 시즌2의 주 무대인 부산에서 해일과 만나 티격태격 ‘상극’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대연은 최근 KBS ‘우당탕탕 패밀리’에서 ‘강기석’ 역으로 출연해 권위적인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 안방극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MBC ‘오! 주인님’, SBS ‘스토브리그’, 연극 ‘광부화가들’, 영화 ‘드림팰리스’ 등 장르 불문 깊은 연기를 선보여 극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이뿐만 아니라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백준식’ 역으로 김남길과 특급 연기 호흡을 선보인 바 있는 이대연이 SBS ‘열혈사제2’에서 또 한 번 색다른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소식에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대연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지옥에서 온 판사' 후속으로 11월 8일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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