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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주은과 공정환의 대화가 눈길을 끈다.
1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4회에서는 최혜라(임주은 분)와 장명철(공정환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한양(지수원 분)과 장명철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금한양은 장명철에게 "그러니까 정말 경찰에 끌려간 게 아니라 납치 됐다는거냐"고 했다. 이에 장명철은 "잘난 니 딸이 시원하게 내 뒤통수를 쳤다"고 했다. 금한영은 "경찰에서 자꾸 모르겠다 아니다 하길래 나는 그랬었다"고 했다.
장명철은 "죽이려 했으니까 그런거다"고 했고 금한양은 "아이고 참 꼴 좋다"며 "인간도 아닌 거랑 무슨 대단한 인연이 있다 하더니 참"이라고 했다. 이어 "아니 그렇다고 니 딸을 패대기 치냐"며 "최혜라 쟤 죽겠다고 두 번이나 목을 맸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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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이후 등장한 최혜라는 용수정(엄현경 분)을 언급했다. 이에 장명철은 "넌 이제 용수정한테 날 팔아 넘긴더냐"고 화를 냈다. 이에 최혜라는 "그게 아니라 아빠를 찾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그대로 냅뒀다가 돌아가시면 어떡하냐"고 했다.
그러자 장명철은 "그것도 위로라고 하냐 돌아오기만 하면 뭐하냐 난 빈털털이다"고 했다. 최혜라는 "제가 상황을 잘 지켜보겠다"며 "그러니까 여기 계시면서 몸 좀 추스려 보시라"고 했다. 장명철은 "그걸 믿으라는거냐"고 했고 최혜라는 "죄송하다"며 "저도 얼마나 많이 후회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이어 "이제 더이상 그 여자한테 당하지 않는다"며 "아빠가 돌아오셔서 다행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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