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단양읍 한 도로,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신축 건물 공사장,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강원 강릉시 내곡동 한 사거리 인근 횡단보도,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 1층 상가 건물,서울 성북구 석관동 재활용집하장,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 등에서 사고· 지진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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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새벽 4시 16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충남소방본부 제공) |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김 제조공장서 불...8시간만에 완진
5일 새벽 4시 16분경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시간만인 낮 12시 20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B동 내부에서 불이 처음 난 것으로 보고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 한 도로서 승용차 하천 추락...2명 부상
5일 낮 12시 54분경 충북 단양군 단양읍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아래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동승자 60대 B씨가 심정지에 빠졌다가 병원 이송 도중 회생했으며, A씨도 경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에 "차량이 급발진해 제어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에 대한 감식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신축 건물 공사장서 추락사고...1명 의식불명
5일 오후 1시 5분경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천장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약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에어컨 설치 업체 일용직 근로자인 A씨가 사다리 위에서 에어컨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작업 당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서 끼임사고...1명 사망
5일 오후 2시경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서 6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압축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민간 위탁업체 소속으로 순찰 등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인근 CCTV 영상과 직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강원 강릉시 내곡동 한 사거리 인근 횡단보도서 오토바이-보행자 충돌...1명 중상
5일 오후 2시 23분경 강원 강릉시 내곡동 한 사거리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8살 A양이 20대 B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양이 얼굴과 팔, 다리에 찰과상 등 중상을 입고,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B씨는 신호를 위반해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로 승용차 돌진...2명 부상
5일 오후 2시 40분경 경기 평택시 서정동 한 아파트 1층 상가 건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와 동승자인 50대 여성 B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해당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인도로 올라타며 돌진해 미용실 등 매장 2곳의 유리창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재활용집하장서 불... 1시간50분만에 큰불진화
5일 오후 3시 37분경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재활용집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50여분만에 큰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서 규모 2.7 지진
5일 오후 3시 58분 17초 경북 영덕군 북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58도, 동경 129.2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경북도소방본부에는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가 1건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경북 상주 공장서 작업 중 굴착기 깔린 50대 사망
5일 오후 4시 24분경 경북 상주시 공검면 한 공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굴착기에 신체 일부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닥터헬기로 안동 지역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굴착기가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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