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력·공무원·봉사자까지, 삼척 산불진화 '총력'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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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의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진화인력 2,235명, 자원봉사자 804명 등 총 3,039명 투입됐다.(사진, 삼척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자원봉사자까지 나서 삼척시의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에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삼척시는 울진군 북면에서 발생해 삼척시 원덕읍으로 넘어온 산불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시는 진화차 22대, 소방차 60대, 군부대차 3대, 경찰차 16대, 시 임차헬기 3대 등 총 104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에 힘썼다.

삼척시청 공무원 826명, 산불진화대원 149명, 군인 810명, 소방대원 120명, 경찰 130명, 의용소방대원 200명 등 총 2235명이 동원됐다.

여기에 자원봉자자 804명이 산불진화와 급식지원 업무 등에 손을 더했지만 헬기 부족, 건조한 날씨, 단순 소나무림의 빠른 확산과 고지대 악산으로 주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화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산불을 진화하겠다”며 “작업중인 인력과 헬기의 안전사고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는 산불 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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