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평창 휴게소 인근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광주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 강원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 한 교량 아래 도랑,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한 풀숲,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인천시 동구 작약도 인근 해상,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 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영동고속도로 평창 휴게소 인근서 1톤 트럭 중앙분리대 충돌...5명 중경상
7일 낮 12시 28분경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평창 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전도돼 A씨와 동승자 5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동승자 50∼70대 3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광주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서 10대 추락해 행인 덮쳐...4명 사상
7일 오후 2시 36분경 경기 광주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10대 A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피해 모녀 중 딸인 10대 B양이 사망했으며, 추락한 A양과 40대 어머니 C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남성 D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양은 이날 상가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평창 한 교량 아래 도랑서 60대 물에 빠져 사망
7일 오후 2시 16분경 강원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 한 교량 아래 도랑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져 사망한 채 발견됐다.
마을주민으로부터 신고받은 119대원들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서 홀로살던 70대 실종 이틀만에 사망한채 발견
제주에서 실종됐던 치매 노인이 실종 이틀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7일 오후 3시경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한 풀숲에 70대 남성 A씨가 사망해 있는 것을 수색대가 발견했다.
앞서 A씨 가족은 전날 오후경 "지난 5일 낮 12시경 A씨와 마지막 통화를 한 이후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치매를 앓고 있던 A씨는 홀로 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7일 오후 3시경 GPS상 A씨의 마지막 위치가 서귀포시 토평동 인근으로 확인됨에 따라 일대에 수색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이날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곳은 A씨 주거지에서 약 4.5㎞ 떨어진 곳으로, 발견 당시 A씨는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범죄 혐의점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 한 아파트 공사장서 베트남 국적 20대 노동자 사망... 온열질환 추정
경북 구미시 아파트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노동자 20대 A씨가 쓰러져 사망했다.
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24분경 경북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A씨가 작업 중 쓰러진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날 첫 출근을 했던 A씨는 퇴근 전 동료들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비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은 사업자 측을 상대로 온열질환 관련 안전 조치 사항을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 작약도 인근 해상서 실종된 70대 선장 엿새만에 사망한채 발견
7일 오후 4시 46분경 인천시 동구 작약도 인근 해상에서 "시신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한 뒤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일 인천시 중구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인 70대 A씨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당시 시동이 켜진 채 정박 중인 어선(1.11t급)에서 바다로 추락했다.
해경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해경 관계자는 "건설 현장 관계자가 시신을 발견해 신고했다"며 "현재 범죄 혐의점이나 외상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7일 오후 5시 32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상가건물 가스 배관을 충돌했다.
당시 인도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에 "아내를 내려주고 멈춰있다 출발하는데 갑자기 급발진해 핸들을 꺾어 건물 시설물과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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