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안부전화 하기 슬로건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발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7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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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안부전화 하기 슬로건과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각 부문별 우수작 3점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가 폭염 시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부전화 하기 슬로건 및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슬로건’과 ‘홍보 콘텐츠’ 2개 부문에서 총 804점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 결과, 부문별 우수작 3점이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에서는 ▲금상 ‘폭염 속 심(心)터, 안부전화 한통’ ▲은상 ‘엄마, 더운데 별 일 없지?’ ▲동상 ‘소리 없는 폭염엔, 소리 있는 안부를’이 선정됐다.

‘홍보 콘텐츠’ 부문에서는 ▲금상 가족의 건강을 안부전화로 기원하는 내용의 숏츠 영상 ▲공동 동상 폭염의 영향과 안부 전화의 효과 등을 설명한 카드뉴스, 안부 전화로 지인과의 연결됨을 표현하는 포스터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은 행정안전부 누리집(mois.go.kr) 등에 공개해 국민 누구나 쉽게 확인하고, 캠페인이나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부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안전을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내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자주 확인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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