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말복 맞이 ‘건설기능 훈련생 소통 행사’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8 1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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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근로자공제회 CI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기능 훈련생에게 말복 맞이 삼계탕, 수박 제공 등 격려 활동을 전개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8일 이도타일직업학원에서 혹서기 훈련생을 격려하기 위한 ‘말복 맞이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위탁해 운영 중인 건설기능(타일) 훈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훈련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제회는 지난 초복 맞이 경기 평택시 내 대규모 반도체 건설현장에 근무 중인 건설근로자 1,800명에게 치킨 모바일 쿠폰을 배부했고, 중복 맞이 서울 구로경찰서 신축공사 건설현장의 근로자 80여 명에게 삼계탕 파우치를 나누는 등 건설근로자 무더위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말복 맞이 건설현장의 주역이 될 훈련생을 대상으로 삼계탕, 수박 등을 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혹서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등 각종 상해 사고를 대비하여 건설현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 무료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상해보험 가입 신청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배달의민족 상품권(5천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김창석 건설근로자공제회 고객사업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땀 흘리며 기술을 익히는 훈련생 여러분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건설 산업의 든든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제회는 꾸준히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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