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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LG전자가 가정용 에어컨뿐 아니라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환기 시스템에서도 구독 서비스를 제공, 가전 구독 모델을 B2B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현재 시판 중인 LG전자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중 ‘슈프림’, ‘프리미엄 플러스’, ‘프리미엄’ 등 13~40평형 22개 모델은 3년 구독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 모델 냉방뿐 아니라 난방 및 제습 기능도 갖췄다. LG 씽큐(ThinQ)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On·Off 예약, 스마트 루틴 설정 등 원격 제어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에어컨은 가정용보다 용량이 크고 가격대가 높은 편으로 설치나 교체를 선뜻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초기 비용과 유지·관리 부담을 줄여주는 구독 상품에 대해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독 상품 출시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배달·금융 앱 등을 통해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각종 경품 및 혜택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LG전자 공식 블로그에서는 내달 15일까지 사업장 운영 관리자 및 사장 대상 ‘우리매장 여름고충 사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벤트 참여자 중 5명을 추첨해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설치 포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어컨뿐 아니라, HVAC(냉난방공조) 명가 LG전자의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도 3~6년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 등 실내 활동 인원이 많은 공간에서는 호흡에 의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므로 환기가 필수적인데, 환기 시스템을 이용하면 미세먼지나 황사, 폭염·폭서 등 외부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환기를 할 수 있다. 창문 환기 시보다 냉방 효율은 60%, 난방 효율은 74%가량 높아져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거용 시스템 에어컨,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환기 시스템 등 B2B 제품들은 LG전자 공식 인증 전문점이나 하이프라자, LGE닷컴, B2B 사업자몰 견적 문의를 통해 설치 가능하다.
채상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ES마케팅담당은 “청결 및 성능 관리가 특히 중요한 에어컨과 환기 제품을 구독으로 이용하면 전문 케어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플러스알파의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제품 유지·관리의 부담을 덜고 사업 운영, 매출·고객 관리 등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 업주분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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