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 대비...노후된 옥외광고물 점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7 15:53:02
  • -
  • +
  • 인쇄
▲인천서구청 전경(사진:인천서구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서구청이 노후화된 옥외 광고물 안전 점검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 장마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이달 30일까지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노후 간판, 강풍 영향을 많이 받는 위치에 설치된 광고물 등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광고물 부착 ▲고정상태 및 파손 여부 ▲노후화 정도를 점검한다.점검 중 위험요인을 발견한 경우 보수, 보강, 철거 등 안전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히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는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 점검을 접수해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서구 관계자는 "매년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위험광고물이 주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광고주께서는 자율적으로 점검해 사전에 조치하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