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스우파' 모니카, 한국 공연문화 세계에 전한다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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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영수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배우 오영수와 안무가 모니카가 한국 공연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 많은 공연관광객이 차자올 수 있도록 한국공연 축제와 대학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25일 ‘한국 공연관광’ 홍보대사에 배우 오영수를 위촉했다. ‘2022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에는 안무가 모니카를 위촉했다.

배우 오영수는 1967년 극단 광장 단원으로 입단해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학로를 중심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200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현재까지도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텔레비전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문체부는 “오영수 씨는 한국공연을 한류의 또 다른 분야로서 세계에 알리고 한국 공연관광을 활성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댄서 모니카 (사진, PADO 제공)

또한 안무가 모니카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춤 열풍을 일으켰으며 춤의 외연을 확장시키는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춤에 대한 그의 열정과 창의성은 ‘2022 웰컴 대학로’ 축제와 상승효과를 이뤄 공연관광의 거점인 대학로를 중심으로 한국의 다채로운 공연문화와 작품을 세계에 알릴 전망이다.

올해 웰컴 대학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대학로를 상징하는 배우 오영수 씨와 안무를 통해 한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안무가 모니카 씨를 통해 대학로의 세계적인 공연 관광지로 알려 전 세계 공연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욕 관광객들이 브로드에이를 방문하면 공연 한편은 보고 가는 것처럼 국내 대학로를 공연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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