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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서울시 |
9일 서울시에 따르면 10일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 누구나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시간 호출해 요금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탈 수 있다.
10일 오전 9시30분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4대를 배치해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리게 된다.
자율주행차량을 이용하려면 10일 0시 오픈하는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인 ‘탭(TA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뒤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회원가입과 함께 결제수단(카드)을 등록하면 시민 누구나 실시간 자율차를 호출하여 이용할 수 있다.
유상 운송을 시작하는 자율차 노선은 상암A01과 상암A02 2개 노선이다. 상암A01은 DMC역~에스플렉스센터~서부면허시험장~상암월드컴파크 7단지·5단지~상암파출소~DMC역 5.3㎞ 구간을 차량 3대가 순환한다. 상암A02는 DMC역~휴먼시아아파트~누림스퀘어~DMC첨단산업센터~MBC~SBS~DMC역 등 지하철역과 오피스단지를 4.0㎞ 순환하는 노선으로 1대를 운영한다.
정해진 노선(운행구간) 내에서 지정된 승·하차 지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승객이 지정한 출발지와 목적지에서만 정차하는 방식으로 택시와 유사한 서비스다. 합승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용요금은 2000원으로 낮게 매겨졌다. 인당 요금이 아닌 택시와 같이 승객수와 관계없이 회당 요금이 부과되며 이동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만 징수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유상운송 면허를 발급받아 자율주행업체와 함께 약 50일간 시민과 전문가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탑승 서비스를 하면서 의견을 반영해 승하차 지점을 대폭 늘렸다.
서울시는 DMC역~공원 지역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도 이르면 3월 운행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상암동에 총 12대까지 자율차 유상운송을 확대할 방침이다.
백호 도시교통실장은 “자율주행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자율차가 시민의 교통수단으로 상용화되는 첫 걸음을 시작한다”며, “서울시는 자율차 운행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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