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한채영, 진주형 불러내 분노..."신분들 내놔 계약 안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2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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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진주형을 불러 당장 계약을 취소하라 했다.

 

1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72회에서는 김석기(진주형 분)를 불러낸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주련(김규선 분)은 문정인 사무실로 들어와 "김석기 찾았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왜 연락이 안되는거냐"며 "김석기 왜 전화 안받는거냐"고 분노했다. 

 

문정인의 모습에 당황한 민주련은 "여태 나랑 전화하다가 지금 사무실로 들어왔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뭐 물망초 계약하러 간거 아니였냐"고 했다.

 

민주련은 "안그래도 지금 나가보겠다고 했다"고 했고 문정인은 김석기를 찾아가더니 "다됐고 내 도장이랑 신분증 당장 내놔"라며 "계약 안할거다"고 했다. 이에 김석기는 당황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후 나현우(전승빈 분)를 만난 김석기는 "꽤 오래 고민했다"며 "아시다시피 사표 쓸 마음도 여러번이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그때마다 왠지 나 혼자 도망가는 느낌이더라"며 "감독님도 아시지 않냐"고 했다.

그러면서 "정인엔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리가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연예인 지망생들 꿈을 등쳐먹고 이용했는지 그리고 그런 증거들 전부 제가 가지고 있습다"며 "차라리 정인엔터를 깨끗하게 문닫게 하고 문정인대표가 이 업계를 떠나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고 했다. 그러자 나현우는 "일리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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