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2기 광수♥영자, 전통혼례 결혼식 현장 공개...영숙, 영수에 종교 문제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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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2기 돌싱특집 결혼 주인공인 광수와 영자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광수와 영자의 결혼식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와 영자는 전통 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또 정희, 정숙, 영철, 영식, 현숙, 순자, 옥순 등 22기가 하객으로 참석했다.

 

옥순은 "처음에는 몰래 카메라인가? 혹시 다른 좋은 소식이 있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고 말했고 정숙은 "너무 일찍 가는 거 아니냐"면서도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축하했다.

 

전통혼례에 대해 광수는 "하는 김에 특별하게 해보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특별하게 해보자 했다"며 "날씨도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좋고 색시도 너무 예뻐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영자는 "가끔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광수 주식 풀 매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광수는 "떡상 가자"고 하며 웃었다. 이후 광수와 영자는 "우리는 유부"라고 밝혔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이후 영숙과 영수가 대화를 하게됐다. 영수는 "사실 난 못 나올 뻔 한게 '나는 솔로'에는 종교를 안 믿는 사람도 있고 술 마시는 사람도 있어서 안된다 했다"며 "근데 내가 성직자도 아니고 결혼만큼은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오픈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은 아닌데 난 믿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영숙은 "주일이 되면 예배를 드려야 하고 내가 봐온 보통의 개신교는 온 가족이 다 믿어야 하고 안 다니는 사람은 데리고 가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영수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강요랑은 다른 거다"고 했다.

하지만 영숙은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잘하다 보면 이 사람도 따라와주겠지라는 막연한 믿음 그런 것조차 없었으면 좋겠다"며 "난 절대 발 담그고 싶지 않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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