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상가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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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오산화성고속도로 수원 방향 서오산 TG,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황구지천,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서울 서초구 한 상가건물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상가건물서 불... 1명 연기흡입
14일 낮 12시 11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 3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산화성고속도로 서오산 TG서 5톤 화물차 경계석 충돌... 인명피해없어
14일 낮 12시 55경 오산화성고속도로 수원 방향 서오산 톨게이트를 지나던 5톤 화물차가 경계석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해당 화물차에 적재돼 있던 약 3천마리의 닭 중 수십 마리가 도로로 떨어졌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를 몰던 50대 A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수원 권선구 황구지천 주행하던 승용차 빠져...2명 구조
14일 오후 2시 1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황구지천에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물에 잠긴 차량의 문을 개방한 뒤 운전자인 60대 A씨 등 2명을 구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사고 현장 인근 카페 주차장에서 해당 차량을 몰고 후진하던 중 하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 광양 한 공장서 추락사고...3명 사상
14일 오후 3시경 전남 광양시 한 공장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관 철거 작업을 하던 공사 업체 직원 3명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다른 부상자 1명은 각각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등 2명은 덕트 철거 작업을 하던 중 덕트가 무너지면서 1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고, 다른 1명은 낙하물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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