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퇴출 시킨 이유...'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0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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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성범죄 혐의로 고소돼 아이돌그룹 NCT를 탈퇴한 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을 조사한 서울 방배경찰서는 태일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아직 태일을 불러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찰은 지난 6월 피해자 신고로 태일을 입건했으며 지난 8월 소환 조사했다. 

태일은 술에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에 가담한 지인 중엔 유명인은 없다고 한다.


▲(사진, MBC 캡처)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지금 조사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SM 측은 태일 피소 두 달만인 지난 8월 문씨의 소환조사 당일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는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태일이 팀을 탈퇴했다고 밝히면서도 정확한 혐의는 설명하지 않았다.

2016년 데뷔한 태일은 엔시티 127(NCT 127)과 엔시티 유(NCT U)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해 8월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로 다친 후 활동을 쉬었고 이후 발매한 앨범 활동 때는 음악방송과 콘서트 등 활동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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