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11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9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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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남구 양촌동,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경주 방면 3㎞ 지점, 중부고속도로 오창 졸음쉼터,경부고속도로 석계2교 부산 방면 3차로 주행하던 트레일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11층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11층서 불... 16분만에 완진
19일 낮 12시 57분경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11층 세대 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남구 양촌동서 휴대폰보다 신호수 치어 사망케한 40대 화물차 운전자 입건
광주 남부경찰서는 신호수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19일 오후 1시 30분경 광주 남구 양촌동에서 1t 화물차를 몰다 40대 신호수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A씨는 휴대전화를 보면서 차를 몰다가 미처 신호수를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승용차 주자창 벽 충돌... 4명 사상
19일 오후 2시 26분경 세종시 새롬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4명 가운데 70대와 80대 등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하고, 운전자 등 2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음주 여부를 조사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인근서 화물차 2대서 불... 1명 경상
19일 오후 2시 30분경 경부고속도로 언양분기점 경주 방면 3㎞ 지점에서 화물차 2대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 중인 윙바디를 뒤따르던 트레일러가 추돌했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오창 졸음쉼터 25톤 트레일러서 불... 인명피해없어
19일 오후 2시 58분경 중부고속도로 오창 졸음쉼터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한 25t 트레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타이어에서 연기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석계2교 3차로 주행하던 25톤 화물차서 불... 30분만에 진화
19일 오후 3시 26분경 경부고속도로 석계2교 부산 방면 3차로를 주행하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화물차 운전사가 타이어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직접 119에 신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화재 발생 3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운전사가 갓길에 정차해 차량 정체 등은 없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 천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서 끼임사고...1명 중상
19일 오후 4시 52분경 경북 경주시 천북면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작업 중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장에서 작업자가 파쇄기에 하반신이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구미 도량동 한 어린이집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19일 오후 5시 50분경 경북 구미시 도량동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어린이집 내 세탁실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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