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강원 춘천시 교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JC 부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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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춘천 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강원 춘천시 교동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화상
9일 낮 12시 54분경 강원 춘천시 교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70대 주민 1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JC 부근서 추돌 후 불...인명피해없어
9일 오후 1시 10분경 평택제천고속도로 안성JC 부근 제천방면 도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면서 두 차량 모두 전소했으나, 운전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어 오후 3시 5분경 1차로와 3차로의 통행을 재개한 뒤 2차로에서 마무리 사고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 후방 2㎞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진로 변경 과정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내 제2 옥내저탄장서 50대 근로자 쓰러져... 원인 파악중
9일 오후 1시 32분경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내 제2 옥내저탄장에서 노동자 50대 A씨가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이 쓰러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의식이 없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이송 중 A씨의 호흡은 돌아왔다"며 "A씨의 상태와 관련해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A씨는 전기 케이블 포설 작업을 위해 제2 옥내저탄장 1층에서 전선을 2층으로 올리는 줄 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당시 2층에는 동료 작업자 2명이 있었는데, 이들이 쓰러진 A씨를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업장 안전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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