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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엄현경이 권화운을 찾아가 서준영 병에 대해 물었다.
18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용감무쌍 용수정'(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106회에서는 용수정(엄현경 분)이 주우진(권화운 분)을 찾아가 여의주(서준영 분) 병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생각에 빠진 용수정은 과거 여의주가 자신과 스킨십을 하려는 때 갑자기 괴로워 하며 방 밖으로 나간 일을 떠올렸다. 용수정은 그때를 떠올리며 "그때도 아팠던 거다"고 중얼거렸다.
결국 용수정은 주우진을 찾아가 여의주 병에 대해 묻기로 했다. 용수정은 주우진에게 "내가 그쪽을 볼일이 뭐 있겠냐"며 "여의주일 빠짐없이 말해달라 다 알고 있지 않냐"고 했다. 주우진이 머뭇거리자 용수정은 "여의주가 원하지 않는다 그런소리 다 집어치우고 사실만 빨리 말하라"며 "나 여의주 살려야 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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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용감무쌍 용수정' 캡처) |
결국 주우진은 "여의주 상황황이 좋지 않은 모양인데 문제는 본인이 치료 의지가 전혀 없다"며 "내가 처음 알게됐을 때 부터 계속 거부한다"고 했다.
용수정은 눈물 흘리며 "나 때문일거다"며 "나한테 차마 그 말이 안 나왔을 거다"고 했다. 이에 주우진은 "후유중이 겁나서 그럴 수 있다"며 "지금 같은 모습으로 설 수 없다고 하니까 그랬을 것"이라 했다.
이말에 용수정은 "더 설득해 보지 그랬냐"며 "당신이 정말 여의주를 동생으로 생각한다면 이렇게 손 놓고 있었을까 싶다"고 했다. 이에 주우진은 "미안하다"며 "나 때문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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