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공중파 동시 등장한 김재중X김준수...김재중, 김준수 집으로 초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8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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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재중과 김준수가 만났다.

 

1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이 자신의 집에 김준수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중의 본가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바로 김준수였다. 김재중 부모님은 김준수를 반갑게 맞이했다. 김재중은 김준수에 대해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알고 지냈고 가족과 교류하는 게 쉽지 않잖냐"며 "김준수는 친동생이나 마찬가지다"고 설명했다.

 

김준수는 "5~6년 만에 뵌다"며 "뮤지컬도 보러 오셨다"고 인사했다. 김준수는 김재중 본가는 처음이라며 "드디어 와 봤다"고 했다. 김재중은 "저희 부모님이 이 집으로 이사 오시고 나서는 김준수도 본가에는 놀러 온 적이 한번도 없다"며 "근데 부모님도 김준수를 보고싶어 하시고 해서 그런 김에 맛있는 음식을 해주려고 불렀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상출시-편스토랑' 캡처)

 

 

김재중은 김준수를 위해 뼈찜을 만들었다. 김재중은 부모님이 감자탕을 한 적이 있다며 뼈를 잘 고르는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식사하면서 TV 출연이라는 게 이렇게 힘든 건가 생각했다고 했다.

 

김재중은 15년만에 방송 출연에 대해 "처음에 어안이 벙벙했다"며 "방송 송출되니까 눈물날 것 같더라"고 했다. 김준수 역시 "나도 울었다"며 "방송 보면서 너무 뿌듯하더라"고 했다.

 

김재중은 "과거를 숨기고 싶지 않다"며 "우리 그룹 시절이 부끄럽지도 않고 싫다고도 생각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나쁜 기억도 있지만 좋은 기억도 분명히 있고 그걸 부인할 순 없다"며 "그 분이 우릴 만든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감사함도 당연히 있다"고 솔직하게 이수만에 대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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