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학폭 논란 억울해...사과하면서까지 연기할 생각 추호도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9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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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TN Star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세하가 학폭 의혹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했다.


안세하는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기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입장문을 올리며 억울함을 주장했다.

앞서 공개된 채널 '뉴스페이스' 콘텐츠 '발로취재'에는 '학폭의혹 안세하 동창생 인터뷰 "피해자 한 두 명 아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안세하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하는 피해 동창생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안세하는 "저에 대해 전해져 오는 일련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했다.


 

▲(사진, YTN Star 캡처)


이어 "지금까지 저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건 법적으로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밝혀 처벌하는 게 객관적 판단이라 우선 생각했고 그 뒤 입장을 표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그들의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 인터뷰가 지속되면서 이대로는 떳떳한 아빠로 그리고 아들로 살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명확하게 제 입으로 사실을 밝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안세하는 "인터넷 글들과 그들의 주장은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허위 내용에 대해 사과하면서까지 다시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잘못된 건 바로 잡고 떳떳한 아버지로 살아가고자 이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야 할 숙명적 사항이라 생각되어 경찰 수사를 요청하게 됐고 저는 진솔하게 조사를 마쳤다"고 했다.

이어 안세하는 "끝으로 옆에서 절 믿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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