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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거창군 남쪽 14km 지점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달라 전했다.
3일 오후 3시 28분경 경남 거창군 남쪽 14㎞ 지점에서 규모 2.9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행정구역상 거창군 신원면이다.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됐다.
흔들린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진도는 거창군은 '5', 산청·함양·합천군은 '4'로 나타났다.
거창군에선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이 지거나 불안정한 물체가 넘어지는 정도'의 흔들림, 산청·함양·합천군에선 '실내에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창문이 흔들리는 정도'의 진동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느껴졌을 수 있다.
지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땅이 흔들렸다' 등 유감 신고 8건이 접수됐다.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지금까지 없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일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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