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익스플로러', 후륜 서스펜션 토 링크 '제작결함'…사고 가능성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6: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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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2012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포드)에서 수입·판매한 Explorer(익스플로러)를 2022년 3월 22일부터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10월 13일부터 2021년 8월 27일사이에 생산한 1200대의 현가장치 기타 즉 후륜 서스펜션 토 링크 제작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 제작결함 내용(사진=국토부)

국토부에 따르면 포드 Explorer가 토 링크 강성 부족으로 토 링크에 부하가 증가하는 경우 토 링크 바깥족 부분이 손상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조향이 어려워져 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022년 3월 22일부터 후륜 너클의 토 링크 부싱의 종류를 확인 후 둘중 하나라도 볼 조인트 타입이 장착되어 있다면 양족 토 링크를 최신 개선품으로 교환받는다. 이후 얼라이먼트를 확인 후 리어 토우를 조정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포드 선인자동차·프리미어모터스·더파크모터스·이한모터스 등의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포드 익스플로러 2012 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한편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 2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등은 결함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해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포드는 고객통지문에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한 일부 자동차에서 이 같은 결함이 발생한 데 대해 사과 드리며 이를 바로 잡아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포드·링컨 딜러와 함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면서, "당사의 귀책 사유가 발생하여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 당사의 규정에 따라 보상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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