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학폭 논란에 선생님 등판..."예의바른 모범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9 0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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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세하 학교폭력 논란에 선생님까지 등판했다.


매체 스포츠서울은 단독 보도를 통해 안세하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A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A씨는 "안세하 학폭 논란이 터진 이후 모교 선생님들 모두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창 시절 학폭과 전혀 관련이 없는 아이였다"고 했다.

이어 "전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학생기록부에도 나와 있지만 바르고 성실하고 예의 바른 모범생이었다"고 밝혔다.

또 "안세하가 중학교 다닐 당시 재직하던 학생주임 선생님과 친분이 있어 그 선생님과도 통화를 했다"며 "그분께서도 학폭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셨고 안타까워 하셨다"고 했다.

▲(사진, MBN 캡처)


그러면서 "또 '둘 다 내 제자이기 때문에 누구의 편을 들 수 없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말씀하셨다"며 "교직에 오래 있어서 알지만 폭로글이 사실이었다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성실했던 학생이 이러한 상황을 겪는 게 안타까워 직접 밝히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학폭 미투 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B 씨는 배를 유리 조각으로 찌르거나 강제로 싸움을 시키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당시 담임, 학생주임 교사는 안세하 등의 괴롭힘을 인지했고 불러 사건을 조사했다"며 "안세하와 일진 무리는 교사로부터 훈육받았다"고 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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