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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대로와 경부간선도로로 직진하려는 차량과 압구정로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이 올림픽대로 하남‧김포방향으로 가려고 서로 엇갈려 진입이 불가피한 한남대교 남단 모습. /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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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025년까지 한남대교 남단의 진출입부 이격거리를 현행 40m에서 200m로 대폭 늘려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위험을 없앨 방침이다. /서울시 |
서울시는 5년간 교통사고 현황분석을 통해 사고위험이 높은 도시고속도로 중 도로구조개선이 필요한 2곳과 상습정체 구간 1곳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한남대교 남단과 양화대교 북단,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방면 연결램프다.
한남대교 남단은 강남대로와 경부간선도로로 직진하려는 차량과 압구정로에서 진입하는 차량들이 올림픽대로 하남‧김포방향으로 가려고 서로 엇갈려 진입하는 구간이라서 혼잡하다. 특히 진출입부 간의 이격거리가 40m로 매우 짧아 엇갈림 발생으로 사고위험이 높은 곳이다.
서울시는 2025년까지 개선 사업을 벌여 진출입부 이격거리를 200m로 대폭 늘려 급격한 차선변경으로 인한 사고위험을 없앨 방침이다.
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양화대교로 가기 위해서는 망원지하차도로 탓에 차로변경이 어렵다. 차선변경 가능거리는 250m에 그쳐 차로를 급변경해야 한다. 이에 강변북로와 양화대교를 잇는 왼쪽 진입램프를 없애고, 오른쪽에 진입램프를 신설, 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 진입차량들이 차선변경 없이도 바로 빠져나갈 있게 된다.
동부간선도로(분당수서방면 연결램프)와 청담대교 상습 정체도 해소한다. 올림픽대로에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방면으로 진입하는 램프를 1개차로에서 2개차로로 늘리고, 동부간선도로(탄천2고가교)도 3개차로에서 4개차로로 확장한다. 진입램프를 이용하는 차량들로 인해 램프와 만나는 청담대교 남단이 일시적으로 차로가 줄어 정체가 발생하는데 차로 축소구간을 확장함으로써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방면 연결램프와 청담대교의 만성적 지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사고위험도로에 대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상습지정체 구간에 대해 올해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실시해 2025년까지 사업완료를 목료로 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상습정체 및 사고발생구간에 대한 도로구조개선으로 교통량이 분산 등을 통해 교통정체와 사고위험도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선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선 적극적으로 보완‧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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