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서 가림막 쓰러져...2명 부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1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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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 가림막 쓰러짐사고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설치된 안전 가림막이 인도 쪽으로 쓰러져 길을 가던 여성 2명이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오전 9시 40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 설치된 안전 가림막이 인도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60대와 70대 여성 2명이 기울어진 가림막에 부딪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림막은 공사 현장에서 굴삭기에 연결 중이던 바스켓이 굴러 떨어지면서 쓰러진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경찰은 굴삭기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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