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현진영 부터 미나 라인업에 이찬원..."이분들 냉동인간 아니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9 1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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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찬원과 김준현이 90년대 라인업에 깜짝 놀랐다.

 

1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4 화려한 귀환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 화려한 귀환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1990년대를 주름잡은 레전드 가수들로 화려하게 꾸려진 이번 라인업에 이찬원은 "라인업이 대단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김준현 역시 "어떻게 이분들을 한 자리에 모실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고 박수를 쳤다.

 

라인업은 '38년차 로커' 김종서, '힙합 레전드' 현진영, '위대한 쇼맨' 김장훈, '90년대 감성 냉동' K2(김성면), '냉동 우정' 녹색지대, '뱀파이어 외모' 조장혁, '이별 장인' 이기찬과 왁스, '꽁꽁 얼린 미모' 간미연과 고유진, '1세대 걸그룹 부활' 클레오, '미스 월드컵' 미나였다.

 

 

▲(사진, 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번 라인업에 오른 가수들의 평균 나이는 50세고 경력을 합치면 395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로 놀라움을 샀다.

 

특히 현진영은 김종서에 대해 30년 묵은 앙금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현진영은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 이불을 차고 있는데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8주 연속 1위를 하고 9주차에 넘어가는데 김종서 형님이 1위를 해 기록이 깨졌다"고 김종서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2024 화려한 귀환 특집'에 대해 2MC는 "이건 '냉동인간 특집'이다. 냉동 비주얼뿐만 아니라 냉동 목소리가 담긴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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