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서 또 '급발진 주장' 사고... 2명 부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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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놀이터로 돌진한 승용차 (사진=부산 사상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산 사상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승용차가 놀이터 방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0대 운전자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오전 9시 13분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놀이터 방향으로 돌진했다.

승용차는 담벼락을 부수고 놀이터로 진입한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70대 여성 B씨가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경찰에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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