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구도일 캔 두 잇' 시즌3 광고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1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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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쓰오일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쓰오일이 미래 비전과 에너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신규 광고 캠페인 '구도일 캔 두 잇' 시즌3을 1일부터 방영 중이다.

이번 광고는 친근한 스토리텔링과 몰입감 높은 영상미를 통해, 시청자에게 에쓰오일의 '좋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광고는 '언제나 꿈을 꾸는 애, 너지!'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에쓰오일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책을 읽는 아이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책 표지에 적힌 '샤힌(Shaheen)'은 에쓰오일이 추진 중인 국내 최대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의미하며 광고 전반에 걸쳐 핵심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후 구도일 캐릭터는 태양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뭐든지 할 수 있는 애, 너지!”, “어디든 갈 수 있는 애, 너지!” 등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는 에쓰오일의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고속도로가 구도일 얼굴의 행성과 고리로 전환되는 장면은 브랜드의 세계관과 상상력을 극대화한 연출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이번 시즌3 광고는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트렌디한 시각 요소를 적극 반영했다. Full 3D 영상 기법과 다양한 질감의 캐릭터,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통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영상 제작은 국내 인기 3D 작가 '단지'와의 협업으로 이뤄졌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예고편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감과 질감이 특징이다.

CM송 또한 ‘애! 너지’와 ‘에너지’라는 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활용한 언어유희로 제작됐다.

에쓰오일은 이번 TV광고의 메시지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셜미디어 전용 숏폼 콘텐츠인 ‘에-오-응원송(Song)’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는 전략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023년부터 ‘구도일 캔 두 잇’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대중과 공유해왔다"며 "이번 시즌3 광고가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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