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부품 사이에 손가락을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29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 오산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부품 사이에 손가락을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3개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하청업체 직원인 A씨는 당시 세마역사 내에서 코레일이 발주한 상행선 에스컬레이터의 부품을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당시 상황이 찍힌 CCTV 영상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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