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산림항공관리소가 인천 계양산성 박물관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 및 행락객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산불 대부분이 입산자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특히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 주의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2일 인천광역시 계약구 계양산성 박물관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 및 행락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봄철 산불 예방 홍보 및 산불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이 집중되는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주요원인인 소각산불과 입산자 실화 등을 중점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4737건의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 중 67%가 봄철에 집중 발생했다. 특히 주요 원인으로 등산객 및 휴양객 등 입산자 실화(34%, 159건), 소각산불(29%, 137건)이 차지해 입산객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작은 실수 하나로 인명피해는 물론 많은 산림자원이 훼손될 수 있다”며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햇다.
또 이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산불 사진을 전시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한 산지정화 활동도 펼쳤다.
장용익 서울산림항공관리소장은 “대부분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은 생태학적·경계학적·사회적 측면에서 천문학적인 비용과 피해를 야기하므로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주시어 산불로부터 우리의 자연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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