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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인환이 김영옥과 있는데 돈가방을 찾았다.
19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7회에서는 돈 가방을 찾으러 나선 이만득(박인환 분)과 안길례(김영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길순(이규호 분)이 사망한 가운데 김성훈(박성현 분)은 돈을 찾아 나섰다. 이 사이 먼저 이만득과 안길례가 돈가방을 찾게 됐다.
돈가방을 찾은 두 사람은 엄청난 돈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원래 필요한 돈만 가져가려고 했다. 이때 안길례는 "근데 죄는 우리한테 묻는다는데 죗값 달게 받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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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
이말을 들은 이만득은 "너무 욕심내면 벌받는다"며 "이거 많이 가져가면 죄도 커진다"고 주저했다. 그러더니 이만득은 "하긴 종신형 받아도 겁날 거 없다"며 "우린 기껏해야 3~4년 살 것 아니냐"고 했다.
안길례는 "그렇다"며 "두 평짜리 집이나 감옥이나 똑같지 않냐"고 했다. 이어 "애들만 저들 편한대로 현금 사면서 쓰면 얼마나 좋냐"고 결심했다. 결국 두 사람은 고봉희(박지영 분)에게 이를 숨겼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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