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대구 서구 이현동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4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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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대구 서구 이현동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거제 방면, 강원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한 야산,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단 2층 사무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앞 교차로,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해수욕장 인근 해상,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소래터널 등에서 사고· 사건· 화재 등이 발생했다.

▲대구 서구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 화재 현장 (사진=대구 서부소방서 제공)


◆대구 서구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서 불... 1시간 6분만에 진화
4일 오전 11시 26분경 대구 서구 이현동 한 일반산업단지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6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거제 방면서 트레일러 터널 외벽 충돌
4일 낮 12시 30분경 부산 강서구 가덕해저터널 거제 방면에서 화물 트레일러가 터널 외벽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트레일러 견인 작업이 벌어지면서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30분까지 가덕해저터널 거제 방면 2개 차로가 모두 통제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한 야산서 추락사고...1명 심정지
4일 낮 12시 33분경 강원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 한 야산에서 60대 A씨가 5m 아래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임산물 채취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공단 사무실서 소동 벌인 60대 체포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한 공단 사무실에서 소동을 벌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4일 오후 1시 15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공단 2층 사무실에서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소동을 벌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공단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그는 자신의 산재 처리와 관련해 공단 측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당한 산재 사고가 무엇이었는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 G타워 앞 교차로서 덤프트럭 인도 돌진... 신호등 파손
4일 오후 2시 7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 앞 교차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덤프트럭이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덤프트럭이 방향을 틀어 인도 쪽으로 돌진하면서 보행 신호등과 가로등을 잇달아 쓰러뜨렸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두 차량과 교통·조명 시설물 등이 크게 파손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 고성 화진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물놀이 중 돌풍에 떠밀려간 40대 구조
4일 오후 3시 40분경 강원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40대 A씨가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다 돌풍에 의해 300m가량 떠밀려 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오후 3시 50분경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피서철을 맞아 미개장이나 비지정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 시 주의를 당부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소래터널서 차량 화재...31분만에 진화
4일 오후 4시 51분경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소래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1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화를 위해 이 일대 일산 방면 전 차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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