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내 쓰레기 수거 차량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7 17:00:08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7일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내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속초시 청호동 회센터 건물, 강원 인제 터미널 인근 도로,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한 야산, 부산 중구 한 수영장,제주시 일도이동 한 클린하우스, 전북 군산시 장자도 선착장 인근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쓰레기 차량화재 현장 (사진=광주북부 소방서 제공)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내 쓰레기 수거 차량서 불... 3분만에 완진
17일 낮 12시 30분경 광주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내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자가 쓰레기 수거를 위해 차를 옮기던 중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옆에서 훈련하고 있던 소방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소방기술경연대회 연습하던 북부소방서 구조 1팀은 운전자의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펌프차를 가져와 쓰레기 차량에 물줄기를 쏘며 3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속초시 청호동 회센터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17일 낮 12시 43분경 강원 속초시 청호동 회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인제터미널 인근 도로서 3중 충돌사고...6명 중경상
17일 오후 1시 12분경 강원 인제군 인제읍 상도리 인제 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3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70대 동승자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앞서가던 어린이집 승합차를 몰던 50대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4세 남아·여아 등 4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한 야산서 산불...1시간 7분만에 진화
17일 오후 1시 17분경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헬기 1대, 인력 60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1시간 7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방침이다.
◆부산 중구 한 수영장서 감전 추정사고...2명 사상
17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중구 한 수영장에서 감전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A씨가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쓰러진 남성을 부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50대 남성이 발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이동 한 클린하우스서 쓰레기 수거차량 적재함에 끼여 병원이송
17일 오후 4시 10분경 제주시 일도이동 한 클린하우스에서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기사 70대 A씨가 작업 중 적재함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시 장자도 선착장 인근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1명 중상
17일 오후 5시45분경 전북 군산시 장자도 선착장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과 함께 바다에 빠진 50대 운전자 A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 A씨가 탑승한 채로 발견됐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라며 "사고 차량은 바람이 강해 이후에 인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