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서 SUV-행인 충돌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8 17: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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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8일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에서 7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운전하는 SUV가 행인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대 야산,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2층,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한 우사,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 한 야산,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하천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광주 송정 5일시장서 SUV-행인 충돌...2명 경상
18일 낮 12시 6분경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에서 7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운전하는 SUV가 행인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행인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시장으로 진입하던 A씨가 상점 천막이 길 양쪽을 가로막고 있자 후진을 하려다 기어 조작을 잘못해 천막 사이를 지나치며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했다.

당시 시장 내에는 인파가 가득했지만 차량 속도가 빠르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한 횡단보도서 보행자 덮친 50대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가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레미콘 차량 운전자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8일 낮 12시 6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로에서 우회전하다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를 받는다.

A씨에게서 음주나 마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남 아산 음봉면 일대 야산서 불... 1시간 8분만에 완진
18일 낮 12시 21분경 충남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 등을 태운 후 1시간 8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의정부 한 아파트 2층서 불...1명 사망
18일 낮 12시 35분경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10층짜리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최근 위암 수술을 받았고 홀로 거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한 우사 화재 야산으로 번져... 1시간 32분만에 완진
18일 오후 1시 2분경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한 우사에서 인접 야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 32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 한 야산서 산불... 인명피해 없어
18일 오후 1시 38분경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 앙성면 능암리 한 야산서 불... 2시간여만에 완진
18일 오후 2시 54분경 충북 충주 앙성면 능암리 한 야산에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2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야산 인근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관련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하천서 50대 사망... 경찰 조사중
18일 오후 5시경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하천에서 5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는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그가 발견된 하천은 깊이가 1m 안팎으로 깊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봉명동 한 철물점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18일 오후 5시 40분경 충남 천안시 봉명동에 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물점 직원 등 2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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