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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된 도로(왼쪽)와 쓰러진 나무 사진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6일 오전 한때 시간당 20∼30㎜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강원지역에서 나무가 도로 위로 쓰러지거나 도로가 빗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호우와 관련해 나무 전도와 도로 침수 각 4건과 낙석 1건 등 9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서 안전조치 하거나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6일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홍천 아홉싸리재 85㎜, 철원 외촌 83㎜, 춘천 남이섬 75.5㎜, 인제 신남 72.5㎜ 양구 해안 60.5㎜, 고성 오호 58.5㎜, 양양 하조대 48㎜, 속초 42.9㎜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중·남부 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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