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17일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원 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024년 누적 기부금액 1135억원에 달해 희망나눔 캠페인 '1천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하나금융그룹이 사랑의열매의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15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번 성금을 포함해 총 1135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면서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금융은 지난 2003년부터 약 20여년간 사랑의열매와 나눔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150억원의 성금은 그룹의 15개 관계사가 마련했다. 성금은 ▲사회안전망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자립 역량 강화 등의 지원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장애인 체육 활성화 ▲문화소외지역 도서 지원 등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오는 2025년 새해에도 하나금융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그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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