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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지역(태안군) 교통안전 지원사업 현장(사진, 농촌진흥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행정안전부에 의하면 사고발생률이 일반차량의 8배에 달하는 농업기계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원사업을 펼친다.
11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2년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이 오는 31일까지 시행된다.
농업기계 교통사고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과 농작업자의 고령화로 인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해가 진 뒤 이동 중 발생률이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과 국토교통부는 농촌지역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3년 업무협약을 맺고 해마다 농촌지역 교통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안전 반사판 부착 △지역주민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고령자 야간 지팡이와 안전용품 지원 등이다.
지난해까지 전국 619개 마을에 1만 6421대의 안전 반사판을 지원해 부착토록 했으며 1만 160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안전 반사판 1400개와 반사 띠를 지원할 예정이며, 야광 지팡이 400개, 교통안전 홍보물 2만부를 배포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는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마을을 선정하여 지원하던 방식에서 한 개의 시군을 선정해 해당 시군의 모든 마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추진 중이다.
올해 지원사업 대상 지역은 농업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군 자체 사업 추진 현황과 시군별 농업기계 교통사고 발생 통계를 고려해 충남 태안으로 선정했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교통안전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겠단 입장이다.
강석원 농촌진흥청 첨단농자재육성팀장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협업해 농촌지역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기계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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