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경북 성주군 월항면 플라스틱 재생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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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경북 성주군 월항면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중구 선화동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1층 계단,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한 초등학교 인근 내리막길,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교차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성주 한 플라스틱 재생공장서 불... 4시간만에 완진
21일 낮 12시 12분경 경북 성주군 월항면 플라스틱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성주군은 한때 재난 문자를 통해 "공장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한 초등학교 내리막길서 버스 전신주 충돌...11명 경상
21일 오후 2시 7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한 초등학교 인근 내리막길에서 상조회사 버스가 전신주와 버스 정류장을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9명, 행인 2명 등 총 1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탑승객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여파로 홍은2동과 연희동,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일대 127호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현장에서 전기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전 중구 선화동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1층 계단서 불... 30분만에 완진

21일 오후 2시 53분경 대전 중구 선화동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 1층 계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계단실에 있던 배전반에서 불꽃이 터지며 연기가 발생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교차로서 3중 충돌사고...1명 부상
21일 오후 3시 7분경 충남 홍성군 서부면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3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차량에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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