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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지하 구조물이 붕괴해 작업자 2명이 실종됐다.
11일 오후 3시 17분경 경기 광명 양지사거리 인근 신안산선 제5-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이 정확히 어디에서 어떤 작업을 하던 중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30분경 해당 현장에서는 '투아치' 방식으로 시공 중인 지하 터널의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주변 도로가 전면 통제된 상태였다. 이후 지하 구조물 일부가 붕괴하며 지상 도로와 상가 일부도 훼손됐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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