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내서 방면,경기 화성시 남양읍 비닐하우스, 경기 양평군 옥천면 단층 단독주택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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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한 야산서 불... 29분만에 완진
4일 낮 12시 21분경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성대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에 의해 29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시초류가 일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내서 방면서 트럭간 추돌사고...1명 심정지
4일 오후 2시 20분경 경남 함안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내서 방면으로 주행하던 7.5t 트럭이 앞서가던 7.5t 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앞선 트럭을 추돌한 트럭 운전자 5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정지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A씨는 사고 당시 칠원 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 진입 램프 구간 오르막길을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남양읍 비닐하우스서 불... 1명 화상
4일 오후 4시 15분경 경기 화성시 남양읍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여성 A씨가 얼굴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비닐하우스에 있던 반려견 50여 마리 중 7마리는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남아 있는 강아지들을 구조하는 한편 화성시청에 반려견 보호조치를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반려견 난방으로 피운 연탄불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양평군 옥천면 단층 단독주택서 불... 2명 사망
4일 오후 5시 10분경 경기 양평군 옥천면 단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보고,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신고 접수 52분 만인 오후 6시 2분경 초진됐다.
화재 신고 당시 주택 내부에 고립됐던 40대 A씨 부부는 소방대원의 인명 검색 과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씨 부부의 자녀 2명과 할아버지 1명은 화재 직후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녀의 신고 내용 등으로 미뤄 방화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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