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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야산 해군 대잠 초계기 추락사고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야산서 해군 P-C3 초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시신 3구를 발견하고 수습했다.
29일 오후 1시50분경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야산에 해군 P-C3 초계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4명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착륙 훈련을 위해 포항기지를 이륙한 후 원인 미상의 이유로 야산에 추락했다.
사고 당시 목격자는 "포항기지를 이륙한 비행기가 갑자기 수직으로 내려꽂히며 굉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조종사 2명과 기관 전술자 1명 등 탑승 인원 4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가운데현장에서 탑승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3구를 수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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