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전리 한 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돈사,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논 경사로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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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전리 한 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고성소방서) |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전리 한 군사격장서 산불... 3시간 20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9시 35분경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전리 한 군사격장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군당국은 3시간 20분만인 낮 12시 55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신고 초기 산불이 난 지점이 민통선 이북 지역으로 추정됐으나 확인결과 우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불씨가 시작됐다.
산림당국은 포사격 중에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돈사서 불... 50분만에 완진
23일 오후 1시 55분경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2개동과 돼지 700여마리를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논 경사로서 트랙터 전도... 1명사망
23일 오후 2시 7분경 경남 합천군 삼가면의 논 경사로에서 20대 농부 A씨가 몰던 트랙터가 무게 중심을 잃고 우측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에 상반신이 깔린 A씨는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당시 사료 작물을 비닐로 밀봉해 소먹이로 쓰는 곤포(압축포장) 사일리지를 만드는 작업 후에 트랙터를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경사도가 약 30도로 매우 가파른 사고 지점을 이동하던 트랙터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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