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세종시 전동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노곡동 함지산,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대,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리산 등에서 산불·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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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동면 한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
◆세종시 전동면 한 단독주택서 불...1명 화상
28일 오전 11시 23분경 세종시 전동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인 80대 A씨가 얼굴과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실외 가마솥으로 요리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노곡동 함지산서 산불... 영향구역 57.7㏊
산림당국은 오후 3시 40분경 산불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3대와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 영향 구역은 57.7㏊이며 화선은 4.4㎞로 추정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영향구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대서 정전... 40분만에 복구
28일 오후 3시 2분경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영통동은 상가와 관공서, 아파트 등이 밀집해 있다.
이번 정전으로 도로 교통신호기도 꺼지면서 운전자들의 112 신고도 33건 접수됐지만, 신호등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력은 약 40분 만에 복구됐다. 다만 아파트단지 자체 전력 설비가 영향을 받은 일부 세대의 경우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전 관계자는 정전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리 산서 산불... 44분만에 진화
28일 오후 3시 59분경 경북 영양군 수비면 계리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진화차 12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44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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